조금 무리를 하고 달린 덕분에 수면시간이 6시간으로 줄었다.
최소한 8시간의 수면은 보장되어야하는데 이건 꽤나 치명적. 그러니까 커피랑 비타민 음료랑 피로회복제로 버텨야 하겠지?
...
의외로 2층은 짧았다.
잠자기 전에 방 1개를 돌고 두개의 구슬방을 스킵하고. 일어나서 방 2개. 그리고 구슬방 스킵~ 하니까 아래층.
...다만 일어나서 방2개를 도는데 1시간 30분이 걸렸다!!
라바 5마리. 스파이더 레인저3마리->스파이더 솔져2마리+검은 독거미2마리->라바 5마리.
두번째 방에서 스파이더 솔져와 검은 독거미가 동시에 인식을 하는 바람에 죽은척하기로 인식을 풀고 공격하기를 반복.
엄청난 시간이 소요되면서...그 방에서만 변신을 두번했다!!
...한시간 걸렸나?
아무튼 2층까지 소모된 물의 결정은 2500개정도. 스태미너 포션은 30짜리로 250개정도.
실린더 내구 11짜리가 아작났으며, 두번째 실린더는 내구 5가 깍였다.
워터캐논의 넉백으로 생각보다 맞는건 적었던 관계로 체력포션 소모는 스태미너에 비해 적은편. 현재까지 총 130개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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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펫 인벤의 재료를 긁어모아서 3층을 시도해야하지만 알바 시간인 관계로 패스.
3층 여신상 앞에 세워두고 나간다.
하지만 내일. 16일 수요일에 G12가 업데이트 된다는데?!
그러니까 결국 1박2일에 걸친 던전 기행은 서버 점검으로 튕기는 걸로 엔딩이 예상된다.
어쨌든 난 켜놓고 나갈 예정이지만.
...
일단 이번 탐험에서 부족했던 부분들을 찾아서 보강한다음에 시간이 비는 주말쯤에 다시 도전해보고 싶은 생각도 있긴하지만
G12에서 자동전투가 없어지면 재도전 없음.
한마리 잡는데 워터캐논을 100여발을 쏘는데 자동전투 없이 클릭으로 쏘는건 절대로 무리. 타이밍이 안맞아.
어째든 2층까진 클리어했다.